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인도-파키스탄 분쟁 (문단 편집) == 분석 == 본 사건은 핵보유국간에 상호 공습을 했던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90227MW220934952623|역사상 최초의 사건]]이다. 물론 과거에도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전쟁의 위기는 여러번 있었지만, 실제 전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. 특히 파키스탄이 전쟁 수행을 지속할 경제력이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. 만약 양국간 전쟁이 발발시 [[https://www.rediff.com/news/interview/pakistan-cant-sustain-even-3-4-days-of-war/20190227.htm|파키스탄은 3~4일을 버티지 못할 것]]이라고 한다. 2018년, 파키스탄에서는 [[일대일로]]에 대한 반발로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11/24/2018112400215.html|중국 영사관을 대상으로 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]]한 바 있고, 중국에 진 빚 때문에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siapacific/862614.html|방탄차와 헬기 같은 정부 자산까지 경매]]에 내놓았으며, 2019년에는 [[UAE]]로부터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1/09/2019010900863.html|62억 달러 긴급 수혈을 받는 등]]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. 때문에 파키스탄으로서는 전쟁을 감당할 여력이 없었다.[* 일부에서는 [[일대일로]] 탓이라고만 주장하는데, 파키스탄은 대략 10년에 한번 꼴로 주기적으로 경제위기가 오는 나라이다.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말에도 위기가 온 바 있다.] 2018년 8월에 새로 취임한 파키스탄의 [[임란 칸]] 총리는 취임 전부터 [[http://www.etoday.co.kr/news/section/newsview.php?idxno=1646384|미국과 인도와 관계 개선을 천명]]한 바 있어 인도와 관계 개선을 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는데, 실제로도 빠르게 인도군 조종사를 송환하고 인도에 대화를 제의하는 등 확전을 막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